HOME 입시정보

입시정보

대입전략리포트

복잡한 입시, 이해하기 힘든 정보! 꼼꼼히 분석해 드립니다.

공지사항 뷰
제목 2007 대학입시에 필요한 입시 용어(2)
분류 핫이슈 등록일 2006-01-23 조회 12,961
제목 없음

■ 학생부 실질 반영 비율

실질 반영 비율이란 학생부 최고점에서 최저점을 뺀 점수가 입학 전형 총점에서 차지하는 비율을 말한다. 예를 들어, 전형 요소별 반영 비율이 수능시험 50% + 학생부 40% + 면접고사 10%이고 전형 총점이 1,000점인 대학에서 학생부 최고점이 400점이고 최저점이 330점이라고 하면, 이 대학에서 학생부가 실제로 전형 총점에 미치는 영향은 70점(400점-330점)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학생부 실질 반영 비율은 70(최고점-최저점)/1000(전형 총점)×100=7%가 된다.


■ 분할 모집

정시 모집시 한 대학 내에서 2개 이상의 군으로 분할해서 신입생을 모집하는 경우를 가리킨다. 예를 들면, 한 대학에서 법학과와 의예과는 ‘가’군으로 모집하고, 나머지 모집단위는 ‘다’군으로 모집하는 경우가 해당된다.

2006학년도 정시 모집에서 분할 모집을 실시한 대학은 경희대·연세대·한국외대 등 127개 대학이었고, 이 중 국민대·숙명여대·인하대 등 29개 대학은 정시 ‘가·나·다’군 모두에서 분할 모집을 실시했다.


■ 최저 학력 기준

대학 수학 능력을 판단하기 위해 일정한 학력 수준을 요구하는 제도를 말한다. 모집 시기, 전형 유형에 따라 수능시험 또는 학생부 성적 등을 제한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확인하고 지원해야 한다. 특히, 중·상위권 대학이나 의·약학 계열 모집단위에서 적용하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A대학 한의예과에서 수능시험 수리, 외국어, 과학탐구 영역 중 2개 영역 이상이 2등급 이내로 제한했을 경우, 이 조건에 해당하는 수능 등급을 받지 못하면 미달이 되더라도 탈락하게 된다. 특히, 수시 2학기 모집에서 수능 최저 학력 기준을 충족시키지 못해 최종적으로 불합격되는 사례가 많이 발생한다.


■ 평어(성취도)

학생부의 교과 성적을 산출하기 위해 활용되는 지표 중 하나로서 교과 성적을 학업 성취도에 따라 “수, 우, 미, 양, 가”로 나누어 각각 배점을 달리 한다. 평어를 반영하는 대학들은 일반적으로 배점을 각각 수(5), 우(4), 미(3), 양(2), 가(1)로 구분하여 평가한다.


■ 석차 백분율

평어와 마찬가지로 학생부의 교과 성적을 산출하는 지표 중 하나이다. 한 수험생의 석차를 전체 응시생 수로 나눈 값을 백분율로 나타낸 것이므로 상위에서부터의 위치를 뜻한다. 예컨대, 100명 중에 10등을 했다면 석차 백분율은 10%(10/100×100=10)가 된다.


■ 사정 모형

대학이 신입생을 선발할 때 어떤 전형 방식을 이용하는가를 가리키는 것으로 보통 일괄합산 전형, 전형 자료별 전형, 단계별 전형, 혼합 전형 등 네 가지로 구분하고 있다.


• 일괄합산 전형 : 가장 일반적인 사정 모형으로 모든 전형 요소, 즉 수능시험, 학생부, 논술고사, 면접·구술고사 등을 모집단위별 지원자 전체를 대상으로 모두 합산하여 그 총점 순에 따라 해당 모집 인원을 선발하는 방식이다.

예를 들면, 모집 정원이 100명인 모집단위에서 수능시험 60% + 학생부 40%로 신입생을 선발한다면, 이는 두 성적 즉 수능시험과 학생부 성적을 합산해서 신입생 100명을 한꺼번에 선발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일괄합산 전형이란, 모집단위별 선발 인원 전체를 동일한 전형 요소에 의해 일괄적으로 사정한 후 선발한다는 것으로 이해하면 된다. 

2006학년도 정시 모집 기준으로 일괄합산 전형을 실시하는 대학은 고려대·동국대·홍익대 등 181개 대학이었다.

• 단계별 전형 : 단계라는 말 그대로 단계별로 모집 정원을 선발하는 사정 모형으로 해당 모집 정원의 일정 배수를 미리 선발한 다음, 단계를 거쳐 해당 모집 정원을 선발하는 방식이다. 예를 들면, 모집 정원이 100명인 모집단위에서 1단계에서 수능시험 성적만으로 300명을 선발한 후, 2단계에서 이들 300명을 대상으로 학생부 70% + 면접·구술고사 30%로 50명을 선발하고, 3단계에서 나머지 모집 정원의 50명을 2단계에서 합격하지 못한 250명을 대상으로 수능시험 특정 영역 성적 50% + 학생부 50%로 선발하는 방식이다.

2006학년도 정시 모집 기준으로 단계별 전형을 실시하는 대학은 광주교대·울산대(의예과)·한동대 등 25개 대학이었다.


• 전형 자료별 전형 : 수능시험 또는 학생부 성적이 우수한 학생이나 모집단위의 특성에 맞는 학생을 선발하기 위해서 모집 정원을 분할하여 각각 다른 전형 방식으로 선발하는 사정 모형을 가리킨다. 즉, 모집 정원의 일정 비율을 특정 전형 자료로 선발하는 방식이다.   

2006학년도 정시 모집에서는 경동대·광주가톨릭대·상명대(서울-사범계 제외) 등 3개 대학에서 전형 자료별 전형을 실시했는데, 상명대(서울)의 경우 모집 정원의 50%는 수능시험 성적만으로, 모집 정원의 50%는 학생부 성적만으로 선발했다.


• 혼합 전형 : 위의 세 가지 전형 방식을 혼용하여 모집단위별 해당 모집 정원을 선발하는 사정 모형이다. 2006학년도 정시 모집에서는 강원대·서강대·이화여대 등 8개 대학에서 실시했다. 앞으로 대학의 학생 선발 전형 유형이 다양해지면 다양해질수록 이 혼합 전형을 활용하는 대학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 전공예약제

학생들이 본인의 적성에 맞는 전공을 미리 선정하는 것으로, 대학 1학년에서 2학년으로 진학시 입학할 때 지원한 전공만을 선택하도록 하는 제도이다. 2003학년도 대학입시부터 기초 학문 분야 정원의 30%에 한해 학과별 신입생을 모집하는 전공예약제가 실시된 이후로 2005학년도까지는 수시 모집에만 전공예약제를 실시할 수 있었으나 2006학년도부터는 정시 모집에서도 전공예약제를 통해 학생을 선발할 수 있게 되었다.

 

메가스터디


ⓒ 메가스터디,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op